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꽃보다 아름다워(개그콘서트) (문단 편집) === 오지헌 === 민 역. 그리고 이 코너의 '''진 주인공.'''[* 농담이 아니라 본인 유행어 말했을 때 대부분의 관객들 반응이 다 자지러지는 반응들 뿐이었다. 환호소리도 F4 중 가장 크다.] '''"안녕? 난 민이라고 해!"''' 사실상 비주얼로는 F4 중 단연 1위라 해도 과언이 아닐 어마무시한 압박감을 준다(...). ~~[[발기]]된 [[바지]]도 특징.~~ 다른 멤버들보다 유독 관객의 호응과 함성이 어마어마하다. 4명을 차례로 소개할 때 마지막 순서는 원래 개콘의 대표 추남 캐릭터였던 정종철이 맡았는데 오지헌이 반응이 훨씬 좋자 엔딩이 오지헌으로 바뀌었다. 어찌 보면 이 코너를 통해 개콘의 추남 캐릭터의 세대교체가 된 셈. 본격적으로 오지헌이 스타덤에 오르는 역할로 제대로 한 몫했다. 참고로, 이 오지헌이 사용한 '민'이라는 이름이 사실은 [[비트(영화)|비트]]의 주연 이름을 딴 민이라고 한다.[* 전에는 프로게이머 [[강민]]이라고 알려져 있었으나, [[근황올림픽]]에서 김시덕이 비트라고 밝힘.] 마지막에는 관객들에게 도발하다가 나머지들에게 [[프락치#s-2]]를 당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